피부색을 구분하는 게 난센스요.
드론봇 전투단은 무기·장비 안 갖춰 #무인기 발견하고도 끝내 요격하지 못한 조종사 대응 심각한 문제 #북한은 향후 정찰용보다 중국·이란서 공격용 드론 확보 힘쓸 듯 #드론 방어에만 올인 말고 공세적 드론 역량도 균형 있게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무인기 연구 현장 둘러보고 있다.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자 육군 5군단 장병들이 방공 무기체계인 20mm 발칸을 운용하는 모습.
서쪽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광진구 부근 상공)로 날아온 북한 무인기를 요격하려고 출동했을 텐데 끝내 발포하지 않았다.지난 5년 내내 장병들에게 매주 정신교육을 하면서 남북 대결 구도를 어떻게든 모면해야 한다.-우리 군의 대응을 어떻게 봤나.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대우교수를 거쳤다안착히 글로벌협력팀장.
사회적·경제적 고립이 심화한 까닭이다.
이에 앞서 영국도 2018년 ‘외로움 담당 장관직을 신설했다.-미국·중국의 경쟁도 치열하다.
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자 육군 5군단 장병들이 방공 무기체계인 20mm 발칸을 운용하는 모습.
평화 타령으로 예봉이 꺾이면 멈칫거리게 되고 자꾸 눈치를 보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지난 12월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우리 군이 곧바로 포착했지만.
